2011 . 1 . 19 전편에 이어 후편~~ ㅎㅎ 그라비티 섹션의 마무리~~ 20여개의 장면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마지막~ 지옥의 신 가데스를 잡았다~ 잘 안보이지만,,, 특수 카메라~ 내 행동을 초당 3~4프레임으로 나눠서 저렇게 잔상으로 남겨준다~ 이건 노이즈 센서로 영상에 노이즈를 반영한~,,, 말하자면 시끄럽게 하면 화면이 뭉개진다~~ 조용했더니 얌전한 편이네~~ 실제 명화의 장면들을 경험해보는~~ 다리가 나와서~ NG를 외치길래 다시 한번~~ 어라? 자면서 낙하산을 탄다... 낙하산 타기의 종결자 조심스래 부탁해서 한샷~ 같이 나온 사진,, 포스팅 중에는 첫 샷인듯,,, ㅋㅋ 명화의 한 장면,, 이것도 반고흐 작품이었나? ㅎㅎ 윗 사진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한~~ 코카콜라로 곰을 낚아라~~~ 아마..